언니가 추천해서 가족끼리 갔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어요!
매장가격과 포장가격이 7000원이나 차이가 나서
저희 가족은 포장해서 먹었어요.
기다리는데도 주문전화가 계속 오더라구요.
그만큼 찐 맛집이라는 얘기겠죠?
짜잔~!
저희 엄마는 냄새에 예민하신데 먹고나서
냄새가 안 나서 좋다고 그랬어요~
저도 먹고서 부드럽고 맛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ㅎㅎ
마늘, 무말랭이 등.. 반찬도 많아서 좋았어요.
大자가 양이 많을 줄 알았는데 가족 4명이서
먹어도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..
아쉬움이 남아서 그런지 다음에
또 먹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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